[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디에스티는 채무상환자금 조달을 위해 21억204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보통주 568만1200주가 신주 발행되며 신주 발행가액은 370원이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4월 9일이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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