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피앤이솔루션은 스웨덴 배터리 제조사인 노스볼트와 141억원 규모의 2차 전지 충방전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2019년 매출액의 9.6%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오는 9월 30일까지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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