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산업, 235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금호산업은 화성남양뉴타운B11BL 신축공사 수분양자에 대해 235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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