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LG생활건강 화장품 '빌리프', 내년 1월 전품목 가격 인상…평균 10%

빌리프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LG생활건강의 화장품 브랜드 ‘빌리프’ 가격이 내년 1월1일부로 인상된다. 평균 인상률은 10% 수준이다.

30일 LG생활건강에 따르면 빌리프는 스킨케어·바디케어 등 전 품목의 가격을 내달 1일부로 인상한다. 빌리프 관계자는 "그동안 원부자재 및 판매관리비의 증가에도 적정 가격을 유지하기 위해서 노력해왔으나 지속적인 부자재 및 비용의 상승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전 품목의 가격을 인상한다"면서 "앞으로도 좋은 제품과 더 좋은 서비스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 사이에서 일명 '폭탄 크림'으로 불리는 빌리프의 대표 제품 ‘더 트루 크림-모이스춰라이징 밤(50㎖)’과 ‘더 트루 크림-아쿠아 밤(50㎖)’의 가격은 각각 4만2000원에서 4만6000원으로 9.5%, 점보 사이즈의 경우 6만7000원에서 7만3000원으로 9% 인상된다.

앞서 LG생활건강은 지난해 3월1일 빌리프 가격인상을 단행했다. 당시 ‘더 트루 크림-모이스춰라이징 밤(50㎖)’과 ‘더 트루 크림-아쿠아 밤(50㎖)’의 가격이 각각 4만원에서 4만2000원으로 5% 올랐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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