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북카페 인테리어 가구 아이템 뭐가 있을까?

에넥스, 서재형 붙박이장과 리클라이너 소파로 가족이 모이는 거실 제안

에넥스가 꾸민 '포근한 북카페 인테리어'. [사진=에넥스]

[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집 안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거실을 스터디 공간으로 꾸미려는 시도가 늘고 있는 가운데 (주)에넥스가 가족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인테리어 가구들을 소개했다.

서재형 거실을 꾸미기 위해서는 에넥스 'EW시그니처 서재형 붙박이장'이 제격이다. EW시그니처 서재형 붙박이장은 다양한 수납공간과 확장감을 주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붙박이장 벽면은 책꽂이형 선반으로 구성돼 있으며 수납물을 깔끔하고 실용적으로 보관할 수 있다. 붙박이장 형태로 공간에 확장감을 주며 침실, 거실 등 원하는 곳에 설치 가능하다.

EW시그니처 서재형 붙박이장은 '벤치 서랍형', '하부 서랍형', '하부 도어형' 등 3가지 종류로 구성했다. 북카페 인테리어를 연출하고자 한다면 벤치 서랍형, 더 넓은 수납공간을 원한다면 하부 서랍형이나 도어형을 추천한다. 벤치 서랍형의 경우 깊고 넓은 벤치 스타일로 성인남녀 모두 앉아서 편안한 독서가 가능하다.

EW시그니처 서재형 붙박이장은 또 건강한 자재를 사용한 점도 주목할만하다. E0 등급의 자재를 사용해 포름알데히드가 적게 방출되며 새가구 증후군 가능성을 낮췄다.

거실에서 더욱 편안하게 독서를 즐기기 위해선 'ES 몽드 아쿠아케어 리클라이너 소파'를 추천한다. ES 몽드 아쿠아케어 리클라이너 소파는 리클라이닝 기능이 적용된 소파로 자신이 원하는 각도에 맞게 조절 가능하며 1인 소파로도 활용 가능하다.

특히 ES 몽드 아쿠아케어 리클라이너 소파는 신소재를 사용해 내구성을 높였다. 아쿠아 케어 원단으로 제작해 스크래치에 강하며 생활방수가 가능하다. 음식물을 쏟거나 음료를 흘려도 쉽게 오염이 되지 않는 장점이 있다.

에넥스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세분화된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해 제품 개발에 힘쓰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컨셉의 아이템을 확대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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