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참좋은여행은 계열사 지엘앤코 주식회사 주식 10만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103억9910만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10.75%다. 회사 측은 처분 목적에 대해 "재무구조 개선 및 경영 효율화"라고 밝혔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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