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0인 미만 집회로 열리는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촉구집회

24일 서울 영등포구 더불어민주당사 앞에서 민주노총 주최로 열린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촉구 집중 집회에서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숨진 고 김용균 씨의 모친 김미숙 김용균재단 이사장 등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집회는 서울시의 10인 이상 집회 금지 조치로 9인이 참석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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