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두산퓨얼셀은 최대주주인 두산의 특수관계인 두산연강재단이 보유하고 있던 우선주 227만주(지분 3.16%)를 시간외대량매매 방식으로 매각했다고 3일 공시했다. 최대주주 두산과 특별관계자가 보유한 지분은 기존 53.47%에서 50.31%로 줄었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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