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3분기 322억원 영업손실...적자전환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한미약품은 올 3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32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66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0.5%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312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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