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용동향 악화, 분주한 실업급여 창구

16일 서울의 한 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찾은 시민들이 실업급여 상담을 받고 있다. 통계청이 이날 발표한 '9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천701만2천명으로, 1년 전보다 39만2천명 감소했다. 이는 지난 5월(39만2천명) 이후 4개월만의 최대폭 감소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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