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낙규군사전문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통제됐던 장병 휴가가 정상 시행된 8일 서울역에서 휴가를 떠나는 장병들이 열차로 향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아시아경제 양낙규 군사전문기자]경기도 양주의 한 육군 부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발생했다.
10일 국방부와 양주시청에 따르면 확진자는 같은 부대 소속 20대 간부와 병사 등 2명(양주시 51, 52번 환자)으로 이들은 지난 8일 근육통, 오한, 두통 등 증상이 있어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의 감염 경로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군 당국은 현재 부대 외출 이력과 밀접접촉자 등을 파악하고 있다. 또 부대 주둔지 병력이동을 통제한 가운데 부대원 300여명에 대한 전수 검사를 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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