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펀드동향] 韓채권형펀드 이틀 연속 순유출…3200억 빠져나가

韓주식형펀드에는 232억원 순유입
해외 주식형펀드 시장은 10거래일만에 순유출로 전환

채권형펀드 시장 자금유출입 동향(출처=금융투자협회)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국내 채권형펀드 시장에서 이틀 간 3200억원 넘는 자금이 빠져나갔다.

2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4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채권형펀드 시장에서 1816억원이 순유출됐다. 전날 1457억원이 순유출된 데 이어 이틀 연속 3273억원이 빠져나갔다. 해외 채권형펀드 시장에서는 9억원이 순유입됐다. 이달 들어 지난 3일(7억원), 14일(94억원), 18일(192억원)에 이어 네 번째 순유입이다. 이를 제외하면 이달 내내 자금이 순유출됐다.

주식형펀드 시장 자금유출입 동향(출처=금융투자협회)

같은 날 국내 주식형펀드 시장에는 232억원이 순유입됐다. 지난 22일부터 3일 연속 총 618억원이 순유입됐다. 반면 해외 주식형펀드 시장에서는 136억원이 빠져나갔다. 지난 10일부터 10거래일 간 이어지던 순유입세가 반전됐다. 이 기간 총 3624억원이 순유입된 바 있다.

한편 지난 24일 기준 수시 입출금식 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에는 2조7155억원이 순유출됐다. MMF 설정액은 144조5791억원, 순자산총액은 145조4412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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