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몬스,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제작지원으로 제품 화제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에몬스(대표 김경수)는 현재 시청률 1위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 제작 지원을 했다고 3일 밝혔다.

에몬스가구는 이 드라마 극중 주요 등장 인물의 침실과 병원 진료실 등에 다양한 제품을 협찬했다고 설명했다. 배우 오윤아가 맡은 역할의 침실은 에몬스 클레어 침실시리즈로 연출됐고 자녀방 가구도 에몬스의 두잇 책상·책장, 토미 의자 등으로 구성됐다.

에몬스가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의적절한 제작지원 및 협찬 활동을 통해 소비자에게 보다 친숙한 브랜드로 다가가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중기벤처부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