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혜원기자
[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웰크론은 자사의 알러지방지 기능성 침구 브랜드 ‘세사리빙(SESA Living)’이 이달 한정 ‘국민응원 특가전’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벤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지친 소비자들에게 응원의 마음을 표현하고, 고객을 위해 웰크론의 고밀도 극세사 원단 ‘웰로쉬’를 적용한 알러지방지 기능성 침구를 파격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특가전에는 간절기에 사용하기 좋은 한정 특가제품 ‘티파니 차렵이불’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무더위에 대비할 수 있도록 여름침구 제품도 이번 특가전에 포함됐다. 전국 세사리빙 대리점에서 이날부터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며, 전국 대리점 어디에서나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이 가능하다.
티파니 차렵이불은 세사리빙만의 고밀도 기능성 소재 ‘웰로쉬’의 특징을 체험할 수 있는 가성비 높은 제품이다. 이 제품은 알러지의 원인인 집먼지진드기를 원천차단함은 물론 먼지발생이 적고 물세탁이 가능하다. 또한 화사한 화이트, 블루 컬러에 은은한 식물 패턴 디자인을 넣어 산뜻한 느낌을 강조했다.
‘로페 차렵이불’과 ‘브리쉬 차렵이불’, ‘그레이트 패드 3점 세트’와 ‘페이지 패드 3점 세트’ 등 간절기 차렵이불과 패드, 이불, 베개커버로 구성된 패드 3점 세트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된다.
열대야 속 숙면을 위한 다양한 기능성 여름 침구 제품도 이번 특가전을 통해 3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