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완기자
배우 소유진이 1억 원 기부에 이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마스크 3만 장을 기부했다./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 캡처
[아시아경제 김수완 기자] 배우 소유진이 1억 원 기부에 이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마스크 3만 장을 기부했다.
14일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한사회복지회와 함께 다가오는 어린이날 기획하고 있던 봉사활동과 행사를 취소하는 회의를 하며 마음이 참 무거웠어요"라며 "전국아동보호 시설과 한부모 가정에 아직도 마스크 지급이 어렵다는 소식을 듣고 마스크 3만 개를 기부하고 왔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건강하게 잘 이겨내어서 밝은 모습으로 다시 만날 수 있기를"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그는 마스크 3만 개 기부 기념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소유진은 지난 2월에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코로나19 성금 1억 원을 기부한 바 있다.
소유진이 기부한 마스크는 특별재난구역으로 선포된 대구를 비롯한 전국의 아동보호 시설과 한부모 가정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소유진은 tvN '리틀빅히어로 더챌린저', 채널A '아빠본색'에 MC로 출연 중이다.
김수완 기자 suwa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