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쪽방촌 주민 위로하는 구세군 장만의 사령관

구세군 한국군국 장만희 사령관이 10일 서울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일대에 삼계탕을 배달하며 주민과 대화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 19로 인해 외부 활동을 못하고, 무료 급식마저 줄어들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쪽방촌 주민들을 위로하고자 마련됐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