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인터내쇼날, 한국단자공업 2170주 장내 매수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한국단자공업은 31일 계열사 케이티인터내쇼날이 지난 27일부터 이날까지 2170주를 장내 매수 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케이티인터네쇼날의 지분율은 8.99%로 늘게 됐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자본시장부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