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모 화순전남대병원 교수 ‘광주·전남지역암센터’ 소장 취임

“암 예방·치료·관리기관 소임 다할 것”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은 김석모 교수(산부인과)가 최근 국가 지정 ‘광주·전남지역암센터’ 소장에 취임했다고 25일 밝혔다.

센터내 암관리사업부장으로는 박원주 교수(직업환경의학과)가 내정됐다.

광주·전남지역암센터는 그간 ‘전남지역암센터’로 운영돼오다 지난해 연말 통합 출범했다.

김 신임 소장은 자궁경부암·자궁내막암·난소암 등 부인종양 분야 명의로 알려져있다.

지난 2018년 2월 EBS 의학다큐 ‘명의’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에 소개되기도 했다.

지난 2014년 3월부터 2년간 전남지역암센터 소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한편 전남지역암센터는 지난 2004년 국가 지정 이후 2007년 정식 개소했다.

2008년 호스피스 완화의료 전문기관으로도 지정받았으며, 2015년 전남금연지원센터 지정, 2017년 광주·전남지역 암생존자 통합지지센터 수행기관 선정, 지난해 광주·전남·제주권역 호스피스센터 지정 등 국가암정복을 위한 사업들을 선도적으로 수행해왔다.

지난해 보건복지부 평가 지역암센터 우수기관에 선정되기도 했다.

김 신임 소장은 “광주·전남의 암센터 통합 출범에 발맞춰, 지역 암환자들에 대한 예방관리진료·연구 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며 “지역사회 암관리체계 구축은 물론 암 예방·치료·관리기관으로서 소임을 다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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