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KOFA 등 임시 휴관

코로나19 확산 여파 "안전을 위한 조치"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한국영상자료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시네마테크KOFA(영화관), 한국영화박물관, (상암)영상도서관, (파주)영상도서관을 임시 휴관한다고 25일 밝혔다. 관계자는 “안전을 위한 조치다. 많은 양해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코로나19 사태 추이를 지켜보고 운영 재개일을 결정할 방침이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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