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가산웰스홀딩스에 3300억원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현대건설은 가산웰스홀딩스에 33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2018년 연결 기준 자기자본의 3.98%다. 채권자는 빅토리아제일차 유한회사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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