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시민 불만이 市 정책된다

‘시민불평공모전’ 개최

시민불평공모전 포스터.(이미지=창원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경남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3월17일까지 한 달간 시민이 생활 속에서 느끼는 불만을 정책으로 만드는 ‘시민불평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사람 중심으로 도시 기능을 재창조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정책개발 과정에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혁신을 강화하고자 기획됐다.

창원 시민 누구나 인터넷과 우편, 직접 방문을 통해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영남팀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