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롬, 설 맞이 '티마스터' 50% 할인판매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휴롬은 설 명절을 맞이해 티마스터 제품 등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고객이 건강주스와 건강차를 즐길 수 있는 원액기와 티마스터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오는 20일까지 공식쇼핑몰 '휴롬샵'에서 원액기(원더ㆍ엣지 모델)와 티마스터를 19~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휴롬 원액기는 저속 착즙을 통해 마찰열 발생과 공기 유입을 억제해 항산화 효소, 비타민 등 영양소의 파괴 및 산화를 최소화한다. 또 티마스터는 잎차, 한방차, 과일차 등 재료별로 우려내는 시간과 온도가 세팅돼 있어 버튼만 누르면 차를 편리하게 만들어 마실 수 있다.

휴롬 관계자는 "원액기와 티마스터는 주스와 차로 만들어 채소, 과일을 비롯한 원재료의 효과적인 영양 섭취가 가능하기 때문에 겨울철 온 가족 건강 관리로 새해를 시작하는데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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