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민기자
29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 주최로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캠페인 소녀상농성 4년 문화제가 열리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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