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울에 강한 양가죽 장갑 출시, 선물용으로 부담 없는 5만원대 가격

칸투칸이 최근 겨울철 패션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는 양가죽 장갑 신제품을 선보인다.

이 제품은 유연한 양가죽을 사용해 손에 감기는 부드러움이 특징이며, 소재 특성상 시간이 지날수록 자연스럽게 주름이 생겨 더욱 고급스러운 느낌을 선사한다.

또한, 안감에는 두툼한 융모를 적용해 처음 착용시 차갑게 느껴지지 않으면서 체온을 오래도록 유지시켜 준다.

무게는 50g에 불과하며, 손목 밴딩 시보리 적용으로 보온력을 한층 높였다. 스마트 터치가 가능해 추운 겨울 스마트폰 사용을 위해 장갑을 벗지 않아도 된다.

선물용으로도 부담없는 가격(5만5천원)에 200개 한정 수량으로 제작되었으며 기본 패키지 12월 10일, 선물 패키지 12월 20일부터 발송 예정이다.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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