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직원 50여명은 4일 자매결연마을인 충북 제천시 백운면 도곡1리를 방문해 마을 일을 돕고 김치냉장고와 지원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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