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별기자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순다르 피차이 구글 최고경영자(CEO)가 구글의 창업주 래리 페이지의 뒤를 이어 모회사 알파벳의 CEO를 맡는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페이지는 공동 창업주인 세르게이 브린과 함께 알파벳 이사회에 남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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