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성필 기자] 에어부산은 단기차입금 300억원을 늘리기로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차입목적은 항공기 도입비용 및 정비 투자이며, 차입형태는 금융기관 차입이다.
차입금액은 자기 자본대비 19.70% 규모다.
조성필 기자 gatozz@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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