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남매 포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산다라박 인스타그램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과 그룹 2NE1 출신 산다라박이 우정을 자랑했다.

산다라박은 11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카추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내가 좋아하는 조합", "사랑합니다", "친남매인 줄" 등 반응을 보였다.

지드래곤은 지난달 26일 전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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