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호남충청지역 ‘R&’ 라인 단독 런칭

남성패션브랜드 ‘레드옥스’와 맞손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롯데백화점 호남충청지역(지역장 정윤성)이 남성패션 브랜드인 레드옥스와 손잡고 지역 단독 아이템을 런칭해 눈길을 끌고 있다.

롯데백화점 호남충청지역에 따르면 지난 1일 롯데백화점 광주점을 포함해 지역 롯데아울렛 3개점(월드컵점, 수완점, 남악점) 레드옥스 매장에 ‘R&’ 라인이 단독 런칭했다.

지난 2월 롯데백화점 호남충청지역 출범 이후 지역 MD팀과 레드옥스가 함께 수차례의 상품개발 회의와 해외출장, 디자인컨펌, 로고 개발 등을 협업해 런칭된 라인이다.

레드옥스 ‘R&’ 라인은 니트, 가벼운 캐시미어 소재의 코트, 스포츠웨어와 캐주얼웨어의 경계에 있는 점퍼 등 총 20개 스타일의 상품을 단독 기획해 이 지역 점포에 전개했다.

스포츠웨어와 접목한 라인 등을 중심으로 고객 반응이 좋아 런칭이후 현재까지 매출이 10% 이상 증가하고 있는 추세인 것으로 전해졌다.

남동현 롯데백화점 호남충청지역MD팀 남성치프바이어는 “지역 고객들에게 반응이 좋은 스타일을 중심으로 내년에는 전국 단위 점포로 확대 전개 할 예정이다” 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hanmail.net<ⓒ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호남팀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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