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민기자
정경두 국방장관(오른쪽)과 마크 에스퍼 미 국방장관이 15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제51차 한·미 안보협의회(SCM)를 마친 뒤 기자회견장으로 들어서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