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기념촬영하는 인스파이어 간담회 참석자들

3일(현지 시간) 미국 코네티컷주 모히건 선(Mohegan Sun) 리조트에서 열린 ‘인스파이어’ 복합엔터테인먼트 리조트 사업 간담회에서 마리오 콘토메르코스(Mario Kontomerkos) MGE(Mohegan Gaming & Entertainment) CEO, 김영훈 인천국제공항공사 복합도시개발팀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공항 국제업무지구(IBC)-III 지역에 들어서는 인스파이어는 미국 동부 최대 규모 카지노 리조트 운영기업인 MGE가 100% 출자한 사업시행법인으로 2022년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왼쪽부터 존 헤리스(John G.Harris) 고문, 김영훈 인천국제공항공사 복합도시개발팀장, 테인 허친스 재무회계총괄(Thayne Hutchins), 이희정 인천국제공항공사 홍보실장, 마리오 CEO, 타이 그라나롤리 파라마운트 픽처스 전무(Ty Granaroli Paramount Pictures Senior Vice President)./코네티컷(미국)=김현민 기자 kimhyun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