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렉스, 공장 신설에 398억원 투자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노바렉스는 오송공장 신축에 397억9700만원을 투자한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50.32%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회사의 중장기 발전을 위한 신규시설 투자"라고 설명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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