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지역청년 위한 ‘희망 잡 클래스’ 운영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조선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센터장 이승권)는 최근 ‘희망 잡클래스(Job Class) 직업특강’을 운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광주광역시와 광주 동구가 주최한 ‘동구 희망 잡클래스(Job Class)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직업특강은 약 40여 명의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위한 이미지 메이킹 및 입사지원서류 작성법, 면접특강으로 진행됐다.

이승권 조선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장은 “조선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는 지역 청년층의 진로 탐색 및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설 및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거버넌스 활성화를 통해 취업준비생들 다각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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