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형기자
15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사명대사가 일본 교토의 절 고쇼지에 남긴 유묵이 400년 만에 처음으로 공개되고 있다. /강진형 기자aymsdream@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