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주형인턴기자
방송인 장성규 / 사진=장성규 인스타그램 캡처
[아시아경제 임주형 인턴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실시간 검색어 1위를 달성한 소감을 전했다.
장성규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취미는 1위. 하준이 덕분에 실검도 영상도 1위다"라며 "그 기념으로 선플만 엄선해 보았다. 아들 관련 기사니까 악플은 패스. 그리고 라디오에서 하준이와 함게 만든 추억을 올려본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실시간 검색어 1위를 달성한 순간을 캡처한 이미지다.
앞서 장성규는 전날(12일)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최근 자신이 참여하는 유튜브 채널 조회수 1000만 뷰를 돌파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장성규는 지난 2011년 JTBC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그는 지난 3월 JTBC를 퇴사한 뒤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임주형 인턴기자 skepped@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