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박명구 금호전기 회장은 최근 회사 보통주 1366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4일 공시했다. 보유 주식은 직전 보고일인 9월 20일 94만436주(9.46%)에서 이날 기준 94만1802주(9.48%)로 늘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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