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결기자
시몬스 테라스
[아시아경제 이은결 기자] 시몬스침대는 자사의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가 개장 1년만에 누적 방문객 10만명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9월 경기도 이천에 문을 연 시몬스 테라스에는 지난 1년간 주말 최대 2000명 이상, 월 1만명의 고객이 방문했다.
시몬스 테라스는 소비자들과 소통하기 위해 브랜드 역사관인 '헤리티지 앨리', 수면연구개발센터의 '매트리스 랩', 시몬스 제품을 체험해볼 수 있는 '테라스', 예술가들과 협업한 전시 공간 '라운지' 등으로 꾸며졌다.
이은결 기자 leg@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