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최대주주 김승연 회장 등 지분 30.47%→31.93%로 증가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한화는 최대주주인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과 특별관계자들이 보유한 주식 지분이 종전 30.47%에서 31.93%로 늘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특별관계자에 포함되는 계열사 에이치솔루션이 지난달 한화의 보통주 및 종류주를 장내 매수한 데 따른 것이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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