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시아 최대 아이스하키리그, 韓 안방서 즐긴다

팍스경제TV, 러시아 프로리그 KHL 생중계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대한민국 안방에서 유라시아 최대 프로 아이스하키 리그 경기를 즐길 수 있게 된다.

팍스경제TV는 2019~2020 시즌 러시아 프로 하키 리그를 생중계 한다고 3일 밝혔다. 팍스경제TV는 최근 러시아 컨티넨탈 아이스하키 리그TV와 2019~2020 시즌 송출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국내 생중계 및 온라인 포함 판권을 확보하면서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KHL 경기를 볼 수 있게 됐다. 생중계는 KHL 리그가 시작되는 러시아 현지 시간 기준 9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시즌 종료일)까지다.

한국 시간으로 평일은 오전 1시부터 3시, 주말은 오후 7시부터 10시에 편성될 예정이다. 정확한 편성 시간은 KHL 경기 시간에 따라 향후 조정될 수 있다.

김현우 팍스경제 TV 대표는 "아이스하키 강국 러시아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국내에 생중계함으로써 한국의 아이스하키 선수들과 애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하겠다"며 "KHL 생중계를 통해 하이스하키에 대한 국민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 비인기종목에서 인기 종목으로의 탈바꿈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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