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투세븐, 김정민·이충하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제로투세븐은 조성철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에 따라 김정민·이충하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19일 공시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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