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英 공주의 귀여운 도발'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영국 샬럿(왼쪽) 공주가 8일(현지시간) 영국 화이트 섬에서 열린 '킹스컵 세일링 레가타'(King's Cup sailing regatta)에서 어머니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빈 옆에서 군중에게 혀를 내밀고 있다. 미들턴 왕세손빈과 남편 윌리엄 왕세손은 경주에 참여했다.

<center><div class="slide_frame"><input type="hidden" id="slideIframeId" value="2015061011323884331A">
</center>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온라인이슈팀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