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호남기자
31일 문화가 있는 날(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맞아 무료로 개방된 서울 경복궁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관광객들의 모습이 물웅덩이에 비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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