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 611억 규모 LPG선 수주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현대미포조선은 멕시코 소재 선주사로부터 611억원 규모의 LPG운반선 1척을 수주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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