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애플수박, 이제 보성에서도 만날 수 있다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용철 기자] 8일 보성군 득량면 농가에서 애플수박을 수확한 농부가 환하게 웃고 있다. 보성군은 소형과채류 생산 실증 시범 사업으로 선정돼 올해 처음으로 애플수박을 재배했으며 내년부터 본격 출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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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팀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64@naver.co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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