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제1회 두근두근 별길마켓' 성료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불법유해업소 밀집거리 삼양로를 청년거리로 변화시키고 주민참여형 거리마켓을 열었다.

7일 오후 4시부터 길음역과 미아초등학교를 잇는 거리에서 개최된 주민참여형 거리마켓 '제1회 두근두근 별길마켓'에는 길음뉴타운 주민 등 약 5000여명이 걸음해 거리의 변화를 환영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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