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원·달러 환율 4.2원 내린 1150.5원 개장

[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4.2원 내린 1150.5원으로 시작했다.

심나영 기자 sny@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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