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 92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손오공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약 92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보통주 500만주가 주당 1835원에 발행될 예정이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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