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중공업, 1107억원 규모 재개발정비사업 공사

[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효성중공업은 '선화재정비촉진구역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과 1107억1776만4736원 규모의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공사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의 5.08% 규모다.

계약 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32개월이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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