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바다로 뛰어드는 해경

해상 조난자 합동 탐색구조훈련이 18일 동해 인근 해상에서 해군 해난구조전대 심해잠수사, 구조함인 광양함, 공군 수송기 2대와 헬기 2대, 항공구조사, 해경 경비졍 4척과 연안구조정 2척 등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사진은 해양경찰과 해군 해난구조전대가 조난자를 구조하는 모습./동해=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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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부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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