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울증 고백'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태연 인스타그램

가수 태연이 SNS로 팬들과 대화를 나누던 중 우울증을 고백하며 치료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태연은 인스타그램 계정으로 팬들 질문을 받고 대답하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진행했다. 오랜만에 근황을 전하는 태연에 팬들은 "어제 축구 봤냐", "잘 지냈냐", "'알라딘' 봤냐" 등 각종 질문을 이어갔다. 태연은 각각 "아뇨"라고 짧게 대답했다.

<center><div class="slide_frame"><input type="hidden" id="slideIframeId" value="2015120910231504018A">
</center>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온라인이슈팀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